서울 본사에 걸린 삼성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 [사진=아이뉴스24 DB][아이뉴스24 장유미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동안 달러화의 큰 폭 강세로 부품 사업 중심으로 전분기 대비 약 1조3천억원 수준으로 회사 영업이익에 긍정적 효과를 얻었다고 28일 밝혔다. /장유미 기자(sweet@inews24.com) 관련기사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14조971억원…전년比 12.2%↑ 삼성전자, 2분기 시설투자 12.3조원 집행 장유미 기자좋아요 응원수 21 아이뉴스24 기자입니다. "이건희·정주영 때와 다르다"…이재용·정의선 회장, 미래車 페달 함께 밟는다 [유미의 시선들] "이게 가능하다고?"…'OLED 강자' LGD, '초당 480장' 초고주사율 시대 '활짝' 주요뉴스새로고침 "면세산업 붕괴 위기"⋯인천공항 임대료 갈등 '악화일로' '구속' 김건희 측 "식사가 안 넘어가는 현상…몸 많이 편찮다" 서희건설 "김건희에 3천만원 브로치·2천만원 귀걸이도 줬다" 수업 중 "성관계는 좋은 것, 많이 해봐야" 전 고등 교사에 벌금형 '팬 금전 편취 혐의' 티아라 전 멤버 아름, 2심도 징역형 조국 특별 사면에…딸 조민이 SNS에 올린 글 '의미'는 '李 국민임명식', 전직 대통령 중 文만 참석 KT, '4년간 1조 자사주 소각' 약속 첫 해부터 차질…외국인 지분 한도 '규제 벽' 李대통령, 방미 전 '한일 정상회담'…"한미일 공조 방안 논의" 트럼프, 엔비디아에 中 AI 칩 추가허용 시사…삼성 HBM3E 공급 속도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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