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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22 학교체육진흥포럼 개최


[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대한체육회(이하 체육회)가 '2022 학교체육진흥포럼'을 개최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유행) 선언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 송파구 오룬동에 있는 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학교체육 중요성과 역할 강화를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새 정부 출범 원년에 학교체육 정책 현주소와 개선방안과 지향점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이기흥 체육회 회장과 학교체육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국회의원, 정부 인사, 시도체육회와 회원종목단체, 시도교육청, 각급 학교체육 관계자, 체육유관단체 관계자 등 모두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체육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포럼 현장에 참가할 수 있다.

대한체육회는 오는 29일 '2022 학교체육진흥포럼'을 개최한다. 코로나19 상황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리고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사진)도 참석할 예정이다. [사진=김성진 기자]
대한체육회는 오는 29일 '2022 학교체육진흥포럼'을 개최한다. 코로나19 상황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리고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사진)도 참석할 예정이다. [사진=김성진 기자]

김택천 체육회 학교체육위원장이 '학교체육정책 개선과 시행을 새 정부에 요구한다'는 주제 발표로 포럼은 시작한다. ▲이승배 안산화정초등학교 교사가 '초등 1·2학년 체육교과를 독립 운영해야 한다' ▲김기철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연구위원이 '중학교 창의적 체험활동 내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스포츠활동으로 별도 운영해야 한다' ▲조종현 평촌고등학교 교사는 '고교학점제에서 학생의 체육과목 선택권을 보장해야 한다' ▲김종우 서울체육고등학교 교감은 '지속가능한 학생선수 발굴과 육성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등 모두 4개 세부 주제에 대한 발제를 실시하고 종합 토론을 할 예정이다.

체육회는 "이번 포럼이 올해 하반기 확정될 교육과정 개편과 관련해 체육현장의 목소리를 새 정부에 전달하고, 학교체육 관계부처·기관 등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기대했다.

/류한준 기자(hantae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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