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권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의 7월 임시국회 단독 소집 움직임에 대해 "입법독주 재시작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비판헀다.
[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권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의 7월 임시국회 단독 소집 움직임에 대해 "입법독주 재시작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비판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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