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브라질 축구선수 네이마르가 2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앞두고 몸을 풀고 있다.브라질 축구선수 네이마르가 2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앞두고 몸을 풀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정소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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