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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논문표절 의혹, 대선전엔 결론 안난다


[아이뉴스24 이정민 기자] 국민대가 김건희씨의 논문 표절의혹에 대한 재조사 기한을 연기하면서 그 결과는 대통령 선거 이후 발표될 전망이다.

김씨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으로, 김씨의 2008년 박사학위 논문과 학술논문 3편에 대한 표절 의혹 등이 제기되면서, 국민대는 지난해 11월 재조사위원회를 구성해 김씨의 논문에 대한 재검증에 착수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 씨의 팬클럽 회장인 강신업 변호사가 김씨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강신업 변호사 페이스북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 씨의 팬클럽 회장인 강신업 변호사가 김씨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강신업 변호사 페이스북 ]

16일 교육부에 따르면, 국민대는 전날 오후 교육부에 공문을 보내 김씨의 논문에 대한 재검증 기한을 오는 3월 31일까지 연장키로 했다고 밝혔다.

당초 국민대가 교육부에 전한 김씨의 논문 재검증 기한은 전날(15일)까지였다. 국민대 '연구윤리위원회 규정'에 따르면, 90일 이내에 대학 연구윤리위원회에 조사 결과를 보고해야 한다.

그러나 재조사위원회가 본위원회에 해당하는 국민대 연구윤리위원회에 조사 기한 연장을 요청했고, 연구윤리위가 이를 승인했다.

교육부 측은 재조사위원회의 검증이 끝나도 이후 연구윤리위 승인 과정 등을 거쳐서 논문 재검증에 대한 최종 결과가 확정된다고 전했다.

국민대가 재검증 기간을 연장하면서 윤 후보 부인의 논문 표절의혹은 대선 이후에 결론이 나게 됐다.

한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석사학위 논문에 대한 검증 결과 역시 대선 이후인 4월에나 나올 전망이다.

가천대는 앞서 이 후보의 석사학위 논문에 대한 검증 결과를 오는 4월 17일까지 교육부에 제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정민 기자(jungmin7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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