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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기초연금 月최대 30만원→40만원 인상 공약


"인상 시 노인빈곤율 4.9%p↓전망… 소요 재원 8.8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제20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15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단상을 오르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제20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15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단상을 오르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

[아이뉴스24 정호영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16일 노인빈곤 문제 해결을 위해 기초연금을 1인당 최대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인상하겠다고 약속했다.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는 이날 '윤석열의 약속' 보도자료를 통해 "중산층·서민·저소득층 어르신 660만명께 드리는 기초연금을 월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1인당 10만원씩 올려드리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이 2007년 이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중 노인 빈곤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기초연금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취지다.

국민연금을 받는 65세 이상 노인이 2021년 6월 기준 과반에 미치지 못하는 46.4%라는 점도 인상 필요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단 기초연금을 부부가 받을 경우 20% 감액하는 규정은 그대로 둔다. 선대본은 기초연금 인상을 통해 노인빈곤율이 4.9%포인트(p)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소요 재원은 8조8천억원으로 추산했다.

/정호영 기자(sunris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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