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내달까지 주택 1만호 공급에 나선다.
LH는 부동산 시장 안정세 지속을 위해 올해 1분기에 주택 1만여 호를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달 28일에 실시한 파주운정3 A16BL 공공분양주택 1천498호에 대한 입주자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주택 공급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2022년 1분기 공급단지별 물량. [사진=LH]](https://image.inews24.com/v1/8233b93553a524.jpg)
1분기 공급 대상주택은 지난 1월에 공급한 물량을 포함해 1만31호이다. LH는 지난해부터 올해 1분기 예정된 주택 공급 물량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LH는 올해 공공분양과 임대주택 15만호를 공급할 계획이며, LH가 공급한 공공택지에 건설되는 민간주택 사전청약 물량까지 합하면 공급물량은 18만호 수준이다. 보다 구체적인 공급물량, 유형 등은 이달 말 최종 확정해 향후 공개할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이달 중으로 연간 주택공급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라며 "올해에도 부동산 시장 안정과 보다 촘촘한 주거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온 기자(summ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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