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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5300억원 규모 ESG 채권 발행


올해 ESG 채권 전체 채권 발행액의 25%까지 확대

[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ESG 경영 전략에 따라 ESG 분야 투자를 확대·지속하기 위한 자금 조달에 나선다.

LH는 ESG 채권 중 하나인 사회적채권 5천300억원을 발행했다고 11일 밝혔다.

LH는 지난 8일 'ESG 경영 선포식'을 개최하고, ESG 경영을 전면 도입할 것을 선언했다. 이에 따라 ESG 경영 전략을 실천하고, ESG 분야 투자를 지속하기 위해 이번 사회적 채권을 발행했다.

LH는 지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사회적 채권으로 1조9천억원(외화채권 12억2천만 달러, 국내채권 4천400억원), 녹색채권 6천300억원을 발행했다.

LH가 ESG 분야 투자 확대를 위한 자금 조달에 나선다. [사진=LH]
LH가 ESG 분야 투자 확대를 위한 자금 조달에 나선다. [사진=LH]

사회적채권 발행액은 ▲임대주택 건설·공급 ▲매입임대·전세임대 공급 ▲임대주택 운영관리 등 주거복지사업에 사용한다.

이번에 발행한 ESG 채권 중 3년 및 5년물은 시장금리 수준으로, 30년물은 시장금리 대비 0.02%포인트 낮게 5천300억원의 대규모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LH는 올해 이번 사회적 채권 발행을 시작으로 녹색채권을 포함한 ESG채권 비중을 전체 조달규모의 25%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김현준 LH 사장은 "ESG 채권을 적극 활용해 임대주택을 건설하고, 서민 주거지원을 강화하는 등 ESG 경영전략 실행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서온 기자(summ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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