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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선대위 미디어·ICT특위, '메타버스 창작생태계' 토론회 개최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정책 청사진 등 모색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미디어·ICT 특별위원회(총괄위원장 조승래)가 '메타버스 창작생태계 활성화 국회토론회'를 오는 28일 국회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발표했다.

미디어·ICT 특별위원회 디지털콘텐츠단은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지속가능한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를 위한 차기 정부 정책의 청사진과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에는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및 메타버스 스타트업들이 직접 참여해 현장 목소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윤영찬 의원실]
[사진=윤영찬 의원실]

이번 토론회에는 미디어·ICT 특별위원회 총괄위원장 조승래 의원과 새로 공동위원장으로 합류한 이상헌 의원, 전략기획단의 고삼석 단장, 디지털콘텐츠단 김정태 단장 등이 참여한다. 기조발제는 우운택 카이스트 교수가 '메타버스 현황과 미래를 위한 정책 제언'을 발표하며, 이어 차유나 미디어아티스트는 '한국에서 여성 디지털 창작자로 살아가기'라는 주제로 발제를 진행한다.

이어지는 자유토론에는 '제페토 크리에이터'인 한세라 오유컴퍼니 대표와 크리에이터 창작플랫폼 기업인 레드브릭의 김호규 CSO, 메타버스 창작자 교육 및 기술기업인 디지포레의 박성훈 대표, '리얼월드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인 유니크굿 컴퍼니의 송인혁 대표가 지정토론자로 나선다.

윤영찬 위원장은 "최근 메타버스에 대한 논의가 상당히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언적인 논의에 그치고 있다"며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환경을 구축하고 그 안에서 실제로 창작 활동을 영위하는 창작자들의 눈으로 바라본 현실을 함께 직시하고, 지속가능한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을 위해 필요한 논의를 그들의 목소리로 직접 듣는 의미있는 토론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롭게 합류한 미디어ICT특위 공동위원장 이상헌 의원은 "토론회를 통해 혁신적이고 생산적인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을 위해 어떤 정책이 필요한지 현직 크리에이터들과 스타트업의 논의에 꼼꼼히 경청하고자 한다"며 "메타버스 창작자 경제의 크리에이터들에게 어떤 여건을 제공해야 하는가에 대해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선훈 기자(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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