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태환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업계 5위권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인 KGA에셋과 지분투자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GA에셋은 9천여명에 달하는 설계사를 보유하고 매월 20억원대 이상 신계약 규모를 달성하고 있는 업계 선두권 GA이다.
![왼쪽 두번째부터(오른쪽으로) 변재상 미래에셋생명 대표, 김영민 KGA에셋 대표가 지분투자를 위한 계약을 체결하면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미래에셋생명]](https://image.inews24.com/v1/f6a44228969b04.jpg)
미래에셋생명은 파트너 비지니스를 강화해 종합재무컨설팅 시장을 선도하려고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장기적으로는 보험대리점과의 상생 협력을 통해 본격적인 오픈 GA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초 미래에셋생명은 보험업계 최초로 제판(제조와 판매) 분리에 성공하면서 타 보험사와 차별화된 오픈채널 중심의 혁신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KGA에셋은 지속성장을 위한 재원 확보는 물론 전략상품 개발 지원과 함께 한층 업그레이드 된 마케팅 시스템을 접목하여 차별화된 재무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전망이다.
차상택 미래에셋생명 경영서비스부문 대표는 "미래에셋생명의 차별화된 브랜드파워와 마케팅 시스템, KGA에셋의 우수한 컨설팅 역량이 결합되어 한단계 높은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혁신적인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환 기자(kimth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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