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 중 7명 ’대장동 의혹’ 특검·국정조사 원한다


[아이뉴스24 이정민 기자] 국민 10명 중 7명이 ‘대장동 의혹’과 관련 특검 및 국정조사를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 성남시 판교대장 도시개발구역 모습. [사진=연합뉴스]

14일 케이스탯리서치가 주간조선 의뢰로 지난 11일~12일 전국 18세 이상 1천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 73%가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사건에 대해 특검·국정조사 하는 것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반대한다’는 응답 21%, 모름·무응답은 6%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국민의힘 지지층 중 96%가,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에서는 75%가 특검·국정조사에 찬성했고,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도 과반이 넘는 54%가 찬성한다는 응답을 내놨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민 기자(jungmin7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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