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테크놀로지스, 엣지 컴퓨팅 신규 솔루션 발표


"소매상점, 공장제조현장 등 원격 환경 지원범위 확대"

[아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델 테크놀로지스는 엣지 컴퓨팅을 위한 새로운 인프라 솔루션 및 PC 포트폴리오를 14일 발표했다.

델 EMC V엑스레일 새틀라이트 노드 [사진=델 테크놀로지스]

이번에 발표한 신제품은 소매 상점, 공장 제조 현장, 지점이나 지사, 극한의 외부 환경 등 다양한 원격 환경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보다 효과적으로 처리하도록 지원한다.

이번에 신규 발표한 솔루션은 ▲델 EMC V엑스레일 새틀라이트 노드 ▲제조 엣지 환경을 위한 리트머스 및 검증설계 ▲델 EMC 엣지 게이트웨이 ▲델 EMC 스트리밍 데이터 플랫폼 ▲래티튜드 5430 러기드 등이다.

'델 EMC V엑스레일 새틀라이트 노드'는 소매 상점, 제조현장, 지방의 분점이나 해외 지사와 같은 환경에서도 V엑스레일의 장점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싱글 노드 구축으로 일상적인 관리 작업은 물론, 상태 모니터링, 라이프사이클 관리를 중앙에서 자동화해 각 지점에 전문 기술 인력 없이 운용할 수 있다.

또한 제조 엣지 환경을 위한 리트머스와 델 테크놀로지스의 검증 설계를 이용하면, 프로그래밍 없이 공장에서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까지 서로 다른 산업용 엣지 디바이스, 데이터 및 애플리케이션을 연결, 관리하고, 오케스트레이션 할 수 있다. 실시간 데이터 분석과 중앙 집중형 디바이스 관리를 통해 장비가 고장 나기 전에 신속하게 수리하고, 생산 품질을 개선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델 EMC 엣지 게이트웨이는 기업들이 OT(운영기술) 및 IT 환경에 걸쳐 여러 엣지 디바이스를 안전하게 연결해 통찰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영하 20도에서 영상 60도까지 저온과 고온을 모두 견딜 수 있도록 설계돼 산업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구동할 수 있다.

델 EMC 스트리밍 데이터 플랫폼은 지속적으로 스트리밍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 저장 및 분석하는 플랫폼으로, 이번에 향상된 GPU 최적화 기능을 추가했다. 짧은 대기 시간과 프레임 속도 환경에서 스트리밍 비디오 데이터를 수집하고 실시간 분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래티튜드 5430 러기드는 극한 환경에서도 최고의 성능과 연결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5G를 지원하며, 국내에는 12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기존의 엣지 포트폴리오에 여러 솔루션과 업데이트를 추가함으로써 다양한 고객 수요를 충족해 나갈 계획이다.

김경진 델 테크놀로지스 한국 총괄 사장은 "엣지는 IT 기술의 '뉴 프론티어'로서 소매 상점에서부터, 주유소, 스마트 도시, 병원 등 우리 주변 어디에나 존재한다"면서, "델 테크놀로지스는 다양한 엣지 솔루션을 통해 기업들이 데이터가 생성되는 곳 가까이에서 이를 분석해 더 빠르게 의사결정을 내리고, 더 나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진영 기자(sunligh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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