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국내 최초 버추얼 인플루언서 로지(ROZY)가 신한금융투자 모바일 앱 '신한알파'를 알린다고 6일 밝혔다.
로지는 실제 사람과 구분할 수 없을 정도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MZ(밀레니얼+Z)세대의 디지털 감성에 부합한 이미지로 호응을 얻고 있는 신한라이프의 광고 모델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자유분방하고 트렌디한 이미지로 많은 인기를 받는 로지의 이미지가 쉽고 편리한 신한알파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광고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이주연 신한금융투자 마케팅부장은 "로지가 가진 디지털 감성과 트렌디한 이미지가 양사 브랜드에 시너지 효과로 작용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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