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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국제유가 7년래 최고치…정유주 급등


서부텍사스산원유(WTI) 배럴당 77.62달러…2014년 이후 최고

[아이뉴스24 김종성 기자] 국제유가가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고공행진을 이어가자 국내 정유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서부텍사스산원요(WTI)가 약 7년만에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는 등 국제유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자 국내 정유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아이뉴스24 DB]
서부텍사스산원요(WTI)가 약 7년만에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는 등 국제유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자 국내 정유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아이뉴스24 DB]

5일 오전 9시 32분 현재 중앙에너비스는 상한가로 치솟으며 29.92% 급등한 2만5천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앙에너비스는 SK에너지와 대리점 계약을 맺고 휘발유, 경유 등 일반유와 LPG를 매입해 서울, 경기, 인천 지역에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흥구석유(15.71%)를 비롯해 한국석유(7.52%) 극동유화(7.98%) S-Oil(3.17%) GS(2.26%) 등도 강세다.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11월물 서부 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77.6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2014년 11월 이후 약 7년 만에 최고치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는 12월물 브렌트유도 배럴당 81.28달러로 집계됐다. 브렌트유 가격은 3년 만에 최고 수준이다.

한편,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비(非)OPEC 주요 산유국 협의체인 OPEC+는 장관급 화상회의를 통해 다음달에도 하루 40만배럴씩 증산하기로 한 기존 합의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OPEC+는 970만 배럴이었던 하루 감산량을 지난 7월 580만 배럴까지 줄인 뒤, 8월부터 매달 하루 40만배럴씩 증산하고 있다. 다음 OPEC+ 회의는 11월 4일 개최될 예정이다.

/김종성 기자(star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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