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퀘스트2' 국내 출시버전 캐릭터 얼굴 공개

 


2005년 온라인 게임 기대작 중 하나인 '에버퀘스트2'의 아시아 출시용 버전 '에버퀘스트2 이스트'의 캐릭터 이미지가 처음 공개됐다.

'에버퀘스트2'의 국내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감마니아코리아(대표 알버트 류 www.gamania.co.kr)는 22일 '에버퀘스트2 이스트'에 등장하는 휴먼과 하이엘프 남녀 캐릭터 4종을 각각 공개했다.

'에버퀘스트2'는 지난 99년 소니온라인엔터테인먼트(SOE)가 선보인 이래 현재까지 세계 42만 명의 이용자가 즐기고 있는 온라인 게임 '에버퀘스트'의 후속작이다. SOE 측에서 115명의 개발 인력을 동원해 4년여에 걸쳐 제작해온 만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 함께 주목할만한 외산 게임으로 거론되고 있다.

일본을 제외하고 아시아 지역의 서비스를 맡은 감마니아는 지난해 소니온라인엔터테인먼트(SOE)와 함께 합작법인 SOGA를 설립해 아시아 이용자들을 위한 '에버퀘스트2 이스트'를 개발해왔다. 이 버전에서는 아시아 유저의 성향에 맞게 캐릭터가 수정되며, 퀘스트(배경 이야기를 따라 진행하는 임무)나 보조캐릭터(NPC), 지도 등도 추가될 예정이다.

감마니아코리아 측은 "'에버퀘스트2 이스트'의 개발은 거의 완성 단계에 이르러 있으며, 오는 3월 말경 국내에서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해주기자 postma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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