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앱 내에서 '왓챠피디아' 연동된다


틱톡, 국내 첫 '틱톡 점프' 서비스 선봬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틱톡이 '틱톡 점프'를 국내에도 선보인다고 14일 발표했다.

'틱톡 점프'는 다른 콘텐츠 서비스 업체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틱톡 영상을 게재할 때 링크로 연동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으로 글로벌에서는 지난 6월부터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흥미롭고 유익한 콘텐츠를 사용자들이 보다 활발하게 공유하고 상호 소통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틱톡이 '틱톡 점프' 기능을 통해 '왓챠피디아'를 앱 내 연동한다. [사진=틱톡 ]

이미 틱톡은 5개의 테마에서 해당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해당 서비스는 ▲요리법 및 식재료 쇼핑 서비스 위스크(Whisk) ▲호흡 운동 서비스 브레스워크(Breathwrk) ▲언어 무료 학습 서비스 퀴즈렛(Quizlet) ▲스포츠 통계 정보 공유 서비스 스탯뮤즈(StatMuse) ▲일본 맛집 랭킹 서비스 타베로그(Tabelog)다.

이번에 한국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선보이는 첫 연동 서비스는 '왓챠피디아'다. 영화와 책, TV 프로그램 추천 및 평가 서비스를 아우른다. 사용자가 틱톡 영상을 게시하기 전 '링크 추가'를 누르면 바로 '왓챠피디아'를 확인할 수 있다.

제휴된 영화, 책, TV프로그램 등에 대한 정보를 조회해 게재 콘텐츠와 관련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페이지를 태그하는 것도 가능하다. 즉 틱톡 앱 안에서 콘텐츠의 제목과 줄거리, 캐스팅 등 상세 정보까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셈이다.

틱톡 관계자는 "틱톡은 사용자들이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보다 쉽게 경험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콘텐츠 트렌드에 빠르게 반응하는 한국 사용자들을 위해 이번에 첫 선을 보인 '왓챠피디아'를 시작으로 보다 다양하고 혁신적인 테마를 지속 확장하겠다"고 강조했다.

/윤선훈 기자(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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