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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중앙회 "사회적거리두기 영업시간 제한 철폐해야"


내달 3일까지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1인 시위 이어가

[아이뉴스24 김태헌 기자] 정부의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 시행과 관련해 소상공인들이 1인 시위에 나섰다.

외식업중앙회 관계자가 사회적거리두기 축소를 요구하며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섰다. [사진=외식업중앙회]

30일 외식업중앙회는 이날부터 내달 3일까지 정부서울청사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중앙회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영업시간 제한은 큰 연관성이 없다며 내달 3일 새로운 사회적거리두기 시행 발표 전까지 시위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실제 정부가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를 시행한 이후에도 2천명대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중앙회 측은 영업시간과 인원제한 등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큰 영향이 없다고 주장한다.

중앙회 측은 또 정부와 국회는 사회적거리두기 시행에 따른 영업손실의 규모가 눈덩이처럼 커져가는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감안해 실질적인 영업손실보상금 추가재원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호소했다.

중앙회 관계자는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가 더 이상 지속될 경우 외식업계가 무너진다"며 "우리의 요구가 정책에 반영되지 않는다면 극단의 선택을 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태헌 기자(kth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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