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U+스테이지로 '앨리스 달튼 브라운' 회고전 감상할까"


TV 속 예술여행…아스트로 피아졸라·잘츠부르크페스티벌 공연도 제공

[아이뉴스24 송혜리 기자] LG유플러스가 언택트 문화관람 서비스 'U+스테이지'를 통해 앨리스 달튼 브라운, 아스트로 피아졸라, 잘츠부르크페스티벌 전시와 공연을 선보인다.

U+스테이지 제작현장에서 앨리스 달튼 브라운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전세계 최고의 공연장 및 아티스트와 협업하는 문화·예술 공동 프로젝트 'U+스테이지'에서 집에서 즐기는 미술전시, 클래식 페스티벌 등 특별 콘텐츠를 독점 제공한다고 30일 발표했다.

지난 6월 30일 첫 선을 보인 'U+스테이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전시·공연을 관람하기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집안에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전 세계 유명 공연장과 최정상의 아티스트와 협업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한다. U+tv와 U+모바일tv에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다양한 공연을 소개하고 있다.

오는 9월 1일에는 극사실주의 화가 앨리스 달튼 브라운의 미술전시를 영상으로 제공하며, 28일에는 아스토르 피아졸라 탄생 100주년을 맞아 내한하는 오리지널 퀸텟(오중주)의 콘서트 실황을 독점으로 제공한다.

우선 오는 10월 25일까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마이아트뮤지엄에서 열리는 '앨리스 달튼 브라운, 빛이 머무는 자리' 전시를 가수 옥상달빛, 도슨트 정우철과 함께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디지털 미술전시 영상으로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드라마 '부부의 세계' '비밀의 숲' 등에서 아트프린트가 소개되어 인기를 끌었던 '황혼에 물든 날(Long golden day)'의 오리지널 유화작품을 비롯한 80여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앨리스 달튼 브라운의 50년 작품세계를 돌아볼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시를 진행한다.

U+스테이지는 9월 마지막 수요일인 29일에 아스토르 피아졸라 재단의 오리지널 퀸텟 내한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아르헨티나의 탱고 예술가 피아졸라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국내에 내한하는 퀸텟 공연 실황을 영상으로 담아 제공한다.

이번 공연은 2019년 첫 내한 이후 2년만에 한국에서 진행되는 공연으로, 피아졸라의 인기곡인 '아디오스 노니오' '겨울의 항구'와 지난해 신규로 발매한 앨범 'Triunfal'에 수록된 '비쥬쟈' '카모라 II' '데카리시모' 등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U+스테이지에서는 매년 전세계 클래식 애호가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잘츠부르크페스티벌도 만날 수 있다. 잘츠부르크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 작년에 축소 진행된 100주년 기념 클래식 콘서트와 오페라 공연을 올해 새롭게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송혜리 기자(chew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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