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종성 기자] 디에스티가 상장폐지를 앞두고 정리매매 첫날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9시 12분 현재 디에스티는 전 거래일(지난 3월 27일)보다 59.46% 급락한 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20일 공시를 통해 디에스티가 제기했던 상장폐지 결정 등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서울남부지방법원이 기각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에 상장폐지 절차가 재개되며 이날부터 다음달 1일까지 정리매매가 진행된다. 디에스티는 다음달 2일 상장폐지될 예정이다.
디에스티는 지난 2019~2020사업연도 재무제표에 대해 감사의견 '거절'을 받으며 상장폐지가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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