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흩어져 있는 발전 부산물(석탄회 등)의 생산량 파악부터 구매 ‧ 거래 정보의 통합 제공을 통해 공급자와 수요자를 매칭한다. 이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자원순환사회 구축 온라인 중개 플랫폼. 발전 부산물 중개 플랫폼 ‘BY-BACK’이다.
지역별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시간대별로 예측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기반 예측기술을 통해 발전 예측기술을 필요로 하는 사업자에게 소프트웨어 형태로 서비스 제공한다. 재생에너지 통합관리 시스템인 ‘대한민국 가상발전소’이다.
수출액 예측을 통한 수출유망국가와 품목을 추천한다. 앙상블모형과 클러스터링을 활용한 기업 선호도 반영 추천 솔루션이다.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공모한 결과 ‘BY-BACK’ ‘대한민국 가상발전소’ '수출액 예측을 통한 수출유망국가와 품목추천' 등이 대상을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는 ‘제9회 산업부 공공데이터 활용 비즈니스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20일 이같이 선정, 발표했다.
산업부 공공데이터 활용 비즈니스 아이디어 공모전은 산업부가 가진 다양한 데이터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2013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산업부와 산하 공공기관의 개방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지원해 민간에서의 활용도를 높였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공공서비스 혁신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 시범 사례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했다.
올해 처음 시행한 빅데이터 분석 분야는 클라우드 서비스(MS사 Azure)를 활용해 학생, 전문가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유도하고 공공서비스 혁신을 촉진하는 데이터 분석 결과를 도출했다. 앞으로 서비스모델 사업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수상작에 대해서는 분야별 기술 컨설팅, 창업지원 프로그램 참가와 글로벌 시장 진출(KOTRA) 지원, 기술개발과 연구개발비 지원 등 후속지원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최규종 산업부 정책기획관은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질 좋은 데이터를 다양한 방식으로 제공하고, 민관협력을 통해 공공데이터의 활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공공데이터 개방 2.0’ 정책에 따라 민간의 수요를 개방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국민과 함께 만드는 공공데이터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정종오 기자(ikok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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