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브레인즈컴퍼니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 날 '따상(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에 형성된 후 상한가)'에 가깝게 급등했다.
19일 오전 9시 3분 현재 브레인즈컴퍼니는 시초가 대비 1만4천500원(29.00%) 상승한 6만4천500원에 거래 중이다.
시초가는 공모가(2만5천원)의 200%인 5만원에 형성됐다.

브레인즈컴퍼니는 IT 인프라 통합관리 소프트웨어를 개발 및 판매하는 기업이다.
21개 모듈로 구성돼 확장성이 뛰어난 ‘Zenius EMS’를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시장을 선도한다는 전략을 갖고 있다.
소프트웨어 구매 및 설치 과정 없이 빌려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구독형 플랫폼 SaaS(Software as a Service)를 2022년 출시할 계획이다.
지난달 진행한 일반 공모청약에서 증거금으로 약 2조원을 모으며 경쟁률 1천190.39대 1을 기록했다.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도 1천428.8대 1에 달했다. 이에 공모가를 희망밴드(2만~2만2천500원)을 초과한 2만5천원으로 확정했다.
/오경선 기자(seon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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