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I, 과학기술디지털융합본부 신설…디지털 전환 선도


4본부 체제로 개편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본관 [사진=최상국 기자]

[아이뉴스24 최상국 기자]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원장 김재수)은 과학기술디지털융합본부를 신설하는 등 4본부 체제로 조직을 개편했다.

신설된 과학기술디지털융합본부는 국가 과학기술 분야의 '디지털전환'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KISTI는 "국가디지털 대전환과 출연연 디지털혁신 지원을 위해 과학기술데이터·네트워크·AI역량을 결집하는데 집중하고, 이를 통해 과학기술데이터댐 구축뿐만 아니라 양자암호통신인프라 구축, 과학기술계 정보서비스의 클라우드 전환 지원, 출연연 ICT 인력 양성 지원, K-사이버방역 체계 구축 등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재수 신임 원장 취임에 따라 이루어진 이번 조직개편으로 KISTI는 기존 국가과학기술데이터본부, 국가슈퍼컴퓨팅본부, 데이터분석본부 등 4본부 체제를 갖추게 됐다.

KISTII는 "이번 조직개편은 KISTI가 보유하고 있는 과학기술데이터·네트워크·지능형분석 융합을 통한 기능 강화와 디지털 뉴딜을 위한 국가정책 및 연구원 R&R(역할 및 책임)의 효과적 추진에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김재수 원장은 “대한민국 디지털 대전환에 발맞춰 내년 60주년을 맞는 우리 KISTI가 선제적으로 디지털 전환을 꾀해야한다.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국가과학기술데이터 최고책임기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애자일 연구문화를 바탕으로 연구개발 트렌드에 기민하게 대응하여 변화를 주도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상국 기자(skcho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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