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 25만 제조기업에 경리나라 제공


9월부터 서비스 제공 예정…경리 업무 자동화 지원

[아이뉴스24 박진영 기자] B2B 핀테크 기업 웹케시(대표 강원주)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김정환)이 운영하는 스마트 산단 공유 플랫폼 '스마트 K-팩토리 공유 허브'의 프리미엄 공급기업에 선정됐다고 18일 발표했다.

웹케시가 스마트산단 공유 플랫폼 공급기업에 선정돼 25만여 제조기업에 경리나라를 제공한다. [사진=웹케시]

스마트 K-팩토리 공유 허브(공유 허브)는 스마트 산단에 등록된 전국 25만여 개 제조 기업 운영에 필요한 IT 서비스를 공급하는 플랫폼이다. ▲생산품 제조 매칭 ▲교통 ▲기업 컨설팅 ▲교육 ▲도서 소프트웨어 ▲안전 환경 ▲장비 공간 등 7개 분야로 나누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웹케시 경리나라는 지난 8월 초, 공유 허브 프리미엄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9월부터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웹케시가 출시한 경리 전문 소프트웨어 경리나라는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위한 번거로울 수 있는 경리 업무를 자동화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프로그램 내에서 증빙/영수증 자동수집과 인터넷뱅킹의 조회/이체 기능이 합쳐져 경리 업무를 덜어주고, 초보 경리 담당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경리나라는 ▲증빙/영수증관리 ▲통합계좌관리 ▲급여/명세서관리 ▲거래처 관리 ▲결제/송금 ▲모바일 경리나라 ▲지출결의서 관리 ▲시재/영업 보고서 등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리 업무에 필요한 핵심 기능만을 담아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로 제공한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이번 스마트 K-팩토리 공유 허브 공급기업 선정으로 경영 관리 업무 인프라가 다소 취약한 제조기업의 업무 혁신을 기대한다"며 "웹케시는 다양한 업계 및 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기업이 경리 업무 자동화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리나라는 2020년 K-비대면바우처플랫폼 수요기업 중 10% 이상 기업의 선택을 받았으며, 현재 4만여 중소기업이 경리나라를 이용하고 있다.

/박진영 기자(sunligh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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