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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포토]전웅태-정진화, 근대5종 뜨거운 형제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2020 도쿄올림픽'이 17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하고 8일 오후 일본 도쿄 올림픽스타디움(국립경기장)에서 폐회식을 개최했다. 근대5종 첫 동메달리스트 전웅태(오른쪽) 근대5종 4위를 기록한 정진화와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2020 도쿄올림픽'이 17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하고 8일 오후 일본 도쿄 올림픽스타디움(국립경기장)에서 폐회식을 개최했다. 폐회식에 참석한 한국 선수단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0 도쿄올림픽'이 17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하고 8일 오후 일본 도쿄 올림픽스타디움(국립경기장)에서 폐회식을 개최했다. 폐회식에 참석한 한국 선수단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도쿄=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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