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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상주 용포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선정


[아이뉴스24 채봉완 기자] 경북도는 지난 4월 배수개선사업으로 국비 1천94억원를 확보한데 이어 올해 농림축산식품부 신규 사업으로 '상주 용포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이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상주 용포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은 8년간 국비 47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총저수량 133만8천㎥규모의 저수지 1개소와 양수장 1개소, 용수로 14.4㎞를 설치해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경북도청 전경. [사진=경북도]

이 사업이 완료되면 평소 수리시설이 취약해 농촌용수 부족으로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가 절실했던 상주시 낙동면 용포리 외 8개리 일대 농경지(239ha)에 용수공급이 원활해 질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물 부족을 겪고 있는 가뭄 상습지역의 농촌 용수난 해결을 위해 경북도와 상주시,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가 합심해 농식품부 등 중앙부처에 수차례에 걸쳐 방문해 사업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경북도는 현재 예천 감천지구 등 6지구 1천705ha에 다목적 농촌 용수 개발 사업을 2028년까지 연차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총사업비 2294억원 중 지난해까지 752억원을 집행했고, 올해는 27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영남=채봉완 기자(chbw271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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