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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포토]라바리니 감독 바라보는 김연경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한국 김연경이 2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예선 A조 세르비아와 대한민국의 경기에서 라바리니 감독을 바라보고 있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여자 배구대표팀은 A조 3위로 8강에 진출했다.

한국 김연경이 2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예선 A조 세르비아와 대한민국의 경기에서 라바리니 감독을 바라보고 있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여자 배구대표팀은 A조 3위로 8강에 진출했다.
한국 김연경이 2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예선 A조 세르비아와 대한민국의 경기에서 라바리니 감독을 바라보고 있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여자 배구대표팀은 A조 3위로 8강에 진출했다.

/도쿄=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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