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양궁 국가대표 안산 선수의 페미니스트 논란에 대해 발언을 하고 있다.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양궁 국가대표 안산 선수의 페미니스트 논란에 대해 발언을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ssaji@inews24.com) 김성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안산, 황당한 숏컷 논란…구혜선·곽정은·김경란 "자유"·"열받아" 심상정 "안산, 숏컷라인 함께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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