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바이오, 상장예비심사 승인…"9월 코스닥 상장 목표"


[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프롬바이오가 지난 29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의 승인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2006년 ㈜진용내추럴로 시작해 2015년 현재 사명으로 변경한 ㈜프롬바이오는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연평균 58.5%의 높은 성장률을 기반으로 지난해 매출액 1천80억을 달성했다.

건강기능 식품 시장 개척을 선두하고 있는 프롬바이오는 지난해 660억 매출을 올리며 대표 품목으로 자리잡은 '관절연골엔 보스웰리아', 위 건강기능식품에서 선도적 지위를 지키고 있는 '위건강엔 매스틱' 등을 필두로 개별인정형 원료 기반의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해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기업의 전문성과 브랜드 파워를 갖췄다.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 기능식품 '디밥(dibab)' 시리즈 및 프리미엄 원료주의 안티에이징 코스메틱 브랜드인 '매스티나'를 선보이며 고객층을 계속 넓혀왔다.

최근에는 유통 채널 경쟁력 확보에 힘쓰며 점유율을 더욱 탄탄히 해 나가고 있다. 매출 1위 채널인 홈쇼핑 외에 자사몰과 온라인몰, 적극적인 라이브커머스 진출로 매출액이 연평균 141%의 성장률을 보이며 수익성을 크게 끌어올렸다. 이는 2020년 영업이익 210억원 달성으로 이어져 19.5%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심태진 프롬바이오 대표이사는 "온 가족을 위한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회사로서 주 고객인 중장년층 뿐만 아니라 MZ세대를 위한 이너뷰티, 화장품과 탈모 제품까지 경쟁사업 분야를 확대하고 있다"며 "글로벌 고객층에게 더욱 어필하기 위해 코스닥 상장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프롬바이오는 이번 상장예비심사 승인 후, 내달 중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해 오는 9월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진행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한수연 기자(papyru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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