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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헨지, 유지보수 프로그램 마련


 

서버 전문기업 디지털헨지(대표 정성환 www.digitalhenge.com)는 기술지원 및 유지보수 프로그램(e커버 프로그램)을 갖췄다고 1일 발표했다.

지난 2000년 회사 설립 이후 무상기술지원서비스 기간이 끝난 제품들이 늘어남에 따라 체계적인 유지보수 서비스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

'e커버 프로그램'은 ▲보증기간이 2년인 기본 무상기술지원서비스 ▲보증기간과 관계없이 일회성 '4시간 출동' 서비스 ▲무상 보증기간이 끝난 이후의 지속적인 시스템 유지 및 점검 서비스 ▲보증기간 이후 전담 엔지니어 배정을 포함한 중대규모 시스템 운영고객 대상 서비스 ▲보증기간 이후 전담 엔지니어를 포함한 대규모 중요 시스템 운영고객용 최고 서비스 등으로 구성됐다.

디지털헨지는 지속적으로 기술지원 인력을 늘리고 내부 교육 프로그램을 보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작년 24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 '노코나' 서버 등을 통해 30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강호성기자 chaosi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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