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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 연 8% 이상 성장 전망…일본은 회복세 주춤


중국 경제 회복세 …일본 하반기 이후 상승 기대

중국 국기 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마스크를 쓰는 행인의 모습. [사진=아이뉴스DB]

[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향후 중국경제가 연간 8% 이상의 성장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일본 경제는 회복세가 주춤거리며 상승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11일 한국은행 '해외경제 포커스'에 따르면 중국경제의 연간 성장률은 8%로 제시됐다. 일본은 잠재성장률이 3~4%로 제시됐으나 회복세가 느리다는 분석이다.

최근 중국경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접종이 원활히 진행되며 대외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생산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며 높은 성장을 기록했다. 향후 중국경제는 내수 회복, 고용개선 등에 힘입어 하반기 6% 내외 연간으로는 8% 이상의 성장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다.

중국정부는 기존 재정과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해나가되 금융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 거시정책을 탄력적으로 운용해나갈 것으로 내다봤다.

더불어 최근 탄소중립 정책 추진, 글로벌 금융기관의 중국지눌 가속화, 부동산시장 안정조치 강화 등에 대한 관심이 고조도되고 있다. 특히 탄소중립 정책을 중점 추진하고 있으며 외국계 금융기관의 중국진출 확대와 올해 들어 대도시를 중심으로 부동산시장 가격이 상승세가 확대돼 안정조치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한편 일본 경제는 연간 3~4%대의 플러스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투자와 수출 및 생산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민간소비 부진으로 미흡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단 분석이다.

고용사정은 올해 4월 들어 실업수가 증가하고 유효구인배율의 상승폭도 미미한 모습이다. 소비자무가는 통신비인하와 수요 부진 등으로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그럼에도 플러스 성장을 제시한 건 하반기 이후 코로나19 확산제 진정 및 완화적 금융환경의 지속 하에 대내외 수요 증대, 올림픽 개최 등에 힘임은 회복이 기대되는 탓이다.

일본 은행도 지난 3월 보다 효과적이고 지속적인 금융화화 기조를 이어가기 위해 새로운 자금공급 제도 도입을 결정했다. 최근 엔달러 환율은 미국과 일본간 실물경기 회복세 및 통화정책 기조에 힘입어 오름세를 지속한 가운데 당분간 상승 압력이 이어질 것으로 한은은 예상했다.

/박은경 기자(mylife144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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