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 고객상담 강화…상담센터 운영 규모 50%↑


전문 상담사 170명까지 확대 운영…비상사태 발생시 예비인력도 추가

[사진=여기어때]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여기어때(대표 정명훈)가 본격적인 여름 시즌에 진입하며 고객 상담 서비스를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1일 상담센터 운영 규모를 50%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플랫폼 이용객이 늘어남에 따라 고객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한 조치다.

상품 안내부터 취소와 환불을 지원하는 전문 상담사를 170명까지 확대 운영하고, 천재지변 같은 비상사태 발생 시 예비 인력을 추가 투입한다. 숙소에 당일 체크인 하는 고객을 위한 '우선 상담 제도' 등 특별 정책도 실행하기로 했다.

여기어때 고객행복센터는 휴일 없이 매일 오전 9시부터 새벽 3시까지 전화 상담을 운영하며, 카카오 상담톡을 통해 실시간으로 고객 의견을 접수받는다. 고객행복센터 운영이 종료된 후에 인입된 건은 오전 9시부터 순차적으로 회신하고 있다.

최명주 여기어때 고객만족팀장은 "여름이 시작되면 여행 수요가 늘어나 상담센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다"며 "고객 불편을 방지하기 위해 상담 서비스 품질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상담사의 피로도를 낮추기 위한 지원책도 함께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윤선훈 기자(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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