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케이코스메틱스, 세일즈포스 기반 디지털 업무 환경 구축


유기적 협업 환경 구축 통해 업무 생산성 60% 향상

[아이뉴스24 박진영 기자]세일즈포스가 글로벌 뷰티·헬스케어 시장을 정조준한다.

세일즈포스 UI [사진=세일즈포스]

세일즈포스는 글로벌 화장품 플랫폼 기업 씨티케이코스메틱스가 디지털 업무 환경 구축을 위해 '세일즈포스 플랫폼'을 도입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이번에 씨티케이코스메틱스가 도입한 '세일즈포스 플랫폼'은 세일즈포스가 제공하는 주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의 근간이 되는 서비스형 플랫폼(PaaS)이다. 로우코드 및 노코드 앱 개발 환경을 지원하는 세일즈포스 플랫폼은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고객과 시장이 필요로 하는 업무 툴과 앱을 빠르고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한다.

씨티케이코스메틱스는 세일즈포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투명한 프로젝트 관리 ▲조직 구성원간 유기적인 협업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등이 가능한 디지털 업무 환경을 구축했다.

비대면 및 원격 환경에서도 업무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게 되어 프로젝트 진행의 생산성과 연결성이 대폭 향상된 것은 물론, 시장과 고객의 변화를 빠르게 감지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민첩성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기존에 씨티케이코스메틱스의 직원들은 프로젝트 진행간 업무공유 및 고객사의 요청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별도의 전화 및 이메일 소통을 진행해야 했으며, 정기적인 회의에 필요한 보고서 작성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했다.

씨티케이코스메틱스는 세일즈포스 도입 이후 디지털 기반의 업무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팀 미팅 시간 간소화, 보고서 작성 시간의 축소, 재택근무간 협업 효율성 증가 등의 효과와 함께 전반적인 업무 생산성이 60%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특히 씨티케이코스메틱스의 이성훈 영업2팀장은 임직원들이 세일즈포스에 기반한 업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새로운 툴을 내재화할 수 있었던 주된 이유를 실무진의 개발참여 및 전사적인 독려 캠페인을 꼽았다.

IT 팀이 아닌 실제 세일즈포스를 사용하게 될 팀의 실무진들이 개발에 직접 참여해 개발하고 설계했기 때문에 실용성 있는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었으며, 개발 후에는 '나만의 대시보드 만들어 보기 콘테스트'라는 사내 캠페인을 전개하여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세일즈포스를 활용하고 적응하도록 유도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최선영 씨티케이코스메틱스 대표는 "디지털 혁신을 위한 툴을 직접 개발하고 소유하던 시대는 끝났다"라며 "필요한 기술을 적재적소에서 활용할 수 있다는 점과 조직의 작은 부분부터 점진적으로 디지털 혁신을 실행할 수 있다는 점이 세일즈포스의 가장 큰 강점이다"라고 언급했다.

손부한 세일즈포스코리아 대표는 "디지털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고객과의 디지털 접점을 구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부고객인 임직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구축하는 것 또한 필수적이다"라며 "최고의 CRM 플랫폼으로 무장한 씨티케이코스메틱스가 보여줄 앞으로의 횡보가 매우 기대된다"라고 강조했다.

/박진영 기자(sunligh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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