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기가지니3' 오뚜기 케첩 만났다


기가지니X오뚜기 썸머 스페셜 패키지 '오!지니팩' 한정 판매

오!지니팩에 포함된 교체 스피커망을 장착한 기가지니3 [사진=KT]

[아이뉴스24 송혜리 기자] KT가 인공지능(AI) 스피커 기가지니3 출시를 맞아 '오뚜기'와 협업해 한정판 상품을 선보인다.

KT(대표 구현모)는 기가지니3 출시를 맞아 오뚜기와 한정판 콜라보 제품인 '기가지니X오뚜기 썸머 스페셜 세트 오!지니팩'을 출시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오!지니팩은 기가지니3 출시와 '오뚜기 케챂(케첩)'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KT와 오뚜기가 함께 제작했다.

오!지니팩은 여름철 피크닉에 어울리는 제품으로 구성했다. ▲ 기가지니3 교체 스피커망 ▲ 아이스크림 몰드 ▲ 접시 ▲ 소스볼 ▲ 칵테일 쉐이커 ▲ 칵테일 잔 ▲ 미니 오뚜기 케챂(케첩), 마요네스(마요네즈), 타바스코 소스 ▲ 틴케이스 ▲ 피크닉 매트 ▲ 더스트백 ▲ 와펜까지 11종의 상품이 제공된다.

오!지니팩은 500개 한정 수량으로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3만5천원에 판매한다. 29일부터 오픈 알림 신청이 가능하며, 13일부터 펀딩하기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최준기 KT AI·빅데이터사업본부장(상무)는 "기가지니는 앞서 하이트진로, 키티버니포니, 꾸까 등 다양한 이종업체와의 콜라보를 시도하며 기가지니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에는 콜라보 제품 뿐만 아니라 기가지니 서비스까지 연계한 풀패키지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오!지니팩에 많은 사랑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혜리 기자(chew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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