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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새마을금고, 지역상생의 날 맞아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


약 4주간 장애인 인식 개선 위해 'MG 더 원' 캠페인

새마을금고중앙회 서울지역본부가 지역상생의 날을 맞아 약 4주간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MG 더 원' 캠페인을 진행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서울지역본부가 지역상생의 날을 맞아 약 4주간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MG 더 원' 캠페인을 진행했다.

[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 서울지역본부가 지역상생의 날을 맞아 지난달 10일부터 지난 4일일까지 약 4주간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해 'MG 더 원(the one)'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새마을금고의 회원들이 발달장애인 아티스트의 작품이 그려진 티셔츠를 착용하고 개인 SNS계정에 인증하며 장애인에 대한 이해증진과 장애인 인식개선을 도모하기 위한 캠페인이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서울지역본부는 새마을금고중앙회가 'MG희망나눔 소셜성장지원사업'을 통해 지원한 사회적 경제기업 ‘스프링샤인’의 티셔츠를 서울지역 21개 새마을금고에 전달해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새마을금고 또한 자체적으로 장애인을 위한 물품 지원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상생의 날 캠페인에 동참했다.

한편 새마을금고는 창립기념일인 5월 25일을 'MG새마을금고 지역상생의 날'로 정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이효정 기자(hyo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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