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엘비루셈은 시초가(1만8천원) 보다 10.00% 내린 1만6천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엘비루셈은 이날 공모가 1만4천원보다 4천원 높은 1만8천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장 초만 1만9천원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이후 급락세로 돌아섰다.
2004년 설립된 엘비루셈은 디스플레이 구동 반도체(DDI) 후공정 등에 주력하는 반도체 후공정 업체다.
지난해 매출액은 2천98억원, 영업이익은 208억원을 기록했다.
11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엘비루셈은 시초가(1만8천원) 보다 10.00% 내린 1만6천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엘비루셈은 이날 공모가 1만4천원보다 4천원 높은 1만8천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장 초만 1만9천원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이후 급락세로 돌아섰다.
2004년 설립된 엘비루셈은 디스플레이 구동 반도체(DDI) 후공정 등에 주력하는 반도체 후공정 업체다.
지난해 매출액은 2천98억원, 영업이익은 208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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