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에이디엠코리아가 3일 따상(공모가의 2배에 시초가 형성 후 상한가)으로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이날 오전 9시 5분 에이디엠코리아는 시초가 대비 2천280원(30.00%) 급등한 9천880원에 거래 중이다.
시초가는 공모가(3천800원)의 2배인 7천600원에 형성됐다.

지난 2003년 설립된 에이디엠코리아는 제약회사, 바이오벤처 등에 임상시험 전 영역에 걸친 서비스와 시판 후 조사대행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임상시험 진행 설계, 컨설팅, 모니터링, 데이터관리, 허가대행 등 임상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2015년부터 중국과 일본 시장에서 파트너십을 구축했으며, 2019년 베트남 1위 CRO의 지분 인수와 관계사 편입, 태국 현지 사무소 설립 등을 마무리했다. 상장 자금을 기반으로 아시아 전체에서 임상시험 수행이 가능한 글로벌 CRO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