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경이 기자] 방송인 겸 쇼핑몰 CEO 김준희가 화이트톤의 깔끔한 서재를 공개했다.
김준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테리어를 다시 하면서 정말 수많은 가구 판매점을 가 봤지만 인스타 DM으로 문의부터 판매 상담, 배송까지 가장 친절했고 가장 기분 좋게 쇼핑했던 곳"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협찬 증정 이런 거 절대 아닌 100% 내돈 내산 후기”라며 “진심으로 칭찬하고 싶은 마음을 들게 만드는 게 판매자의 역할이라는 걸 또 한번 저도 배우게 됩니다”라고 덧붙였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서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올 화이트의 깔끔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준희는 지난해 5월 비연예인 연하 남편과 결혼했다. 최근 남편과 결혼 1주년을 기념해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조경이 기자(rooker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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