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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와 브랜드 제품 연결 플랫폼 '마요', 5월 런칭


 [사진=버킷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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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MAYO)'는 마요 내에 입점한 다양한 브랜드 제품들 중 인플루언서가 판매하고자 하는 제품의 고유 판매 링크를 생성하여 인플루언서의 SNS를 통해 홍보, 판매 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

고유 판매 링크를 통해 판매가 이루어지면 인플루언서는 판매금액의 마진 비율에 맞춰 수익금이 정산되므로 제품의 홍보, 판매에 더 적극적으로 임하게 하는 구조다.

또한, 인플루언서가 자신의 전문 분야, 혹은 원하는 제품을 선택해서 판매할 수 있다는 점 덕분에 각각의 인플루언서 특장점을 제품 홍보에 잘 녹여낼 수 있다는 강점도 있다.

따라서 입점 브랜드는 지속적으로 홍보 효과를 얻으면서 제품 판매도 이루어지고, 인플루언서는 제품 판매를 통한 수익을 창출한다는 취지다.

 [사진=버킷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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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버킷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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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 서비스에 인플루언서가 가입하게 되면 '마요(MAYO)파트너스' 호칭으로 불리며 다양한 지원과 혜택을 받게 된다. 우선 자신만의 고유 판매 링크를 생성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유입 및 결제된 인사이트 정보를 제공, 보다 효율적으로 홍보, 판매할 수 있도록 한다.

추가로 판매금액 정산 기능, 링크별 제품 할인율 적용 기능, 링크별 마진 설정 기능으로 마요 파트너스가 주도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한다.

이해를 돕게 위해 1:1 전담 매니저를 배정, 수익 활성화를 지원해 편리하고 쉽게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마요 파트너스가 자신의 추천인 코드를 통해 신규 '마요(MAYO)파트너스' 모집 시 기존 커미션 외 추가수익률 혜택도 제공한다.

'마요(MAYO)' 서비스를 런칭한 ㈜버킷셀러(대표 최진환)는 다년간 다양한 브랜드의 마케팅을 진행한 바 있다.

마요는 오는 5월 중 정식 오픈과 함께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박명진 기자(p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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