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식 의원, "전역 장병 취약계층 전락 막아야"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은 8일 '2021 전역장병 사회정착지원 정책세미나'를 비대면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했다. [강대식 의원실 제공]

[아이뉴스24 정호영 기자] 국가에 헌신한 제대 군인들의 안정적 사회정착 지원과 관련 법·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세미나가 열렸다.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은 8일 '2021 전역장병 사회정착지원 정책세미나'를 비대면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했다.

세미나는 강 의원을 비롯해 같은 당 성일종 의원·더불어민주당 김병욱·성일종 의원, 대한민국 육군과 국회와 국가보훈처가 공동 주최했다.

나승일 서울대 교수를 좌장으로 진행된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은 '제대군인의 원활한 사회정착을 위한 법·제도 개선방안', '정책영역 확대를 통한 제대군인 지원정책의 사회적 수용성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장병 의무복무기간 근무경력 포함 의무화',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 인증제 법제화', '여성 제대군인 전직지원 정책 마련' 등과 관련한 의견 교환도 이뤄졌다.

강 의원은 "제대군인은 일반 공무원에 비해 연령·근속·계급 정년 등으로 본인 의지와 무관하게 사회로 배출되는 상황"이라며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이 전역 후에도 취약계층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했다.

이어 "국가와 국민에 충성한 외길 인생의 제대군인들이 그간의 삶을 자랑스러운 선택이었다고 자부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했다.

/정호영 기자(sunris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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