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연기" 오종혁, 12일 드디어 결혼식 올린다


오종혁은 예비신부에 대해 "저를 믿어주고 편안하게 해주는 친구다. 평생을 함께 잘 그려갈 수 있겠단 확신이 든 친구"라고 소개했다. [사진=이영훈 기자]

[아이뉴스24 조경이 기자] 그룹 클릭비 출신 가수 겸 배우 오종혁(38)이 품절남이 된다.

7일 뉴스1에 따르면 오종혁은 오는 12일 서울 모처에서 오랫동안 교제 중이던 비연예인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오종혁은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연기하다가 이번 달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오종혁은 지난해 2월 자필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리며 예비신부에 대해 "저를 믿어주고 편안하게 해주는 친구다. 평생을 함께 잘 그려갈 수 있겠단 확신이 든 친구"라고 소개했다.

오정혁은 1999년 클릭비 메인 보컬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변신해 다수 작품에 출연했고 최근 뮤지컬 배우로 입지를 다져갔다.

/조경이 기자(rookeroo@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