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앰프드' 잇는 차기작 '인피니티' 공개...윈디소프트

 


윈디소프트(대표 이한창)가 7일 인기 대전액션 게임 '겟앰프드'의 뒤를 잇는 자사의 차기작 '인피니티'를 공개했다.

ARN게임즈(대표 박은석)에서 개발 중인 온라인 게임 '인피니티'는 무한액션을 표방하고 있다. '인피니티(infinity)'란 단어 자체가 수학에서 무한대 기호(∞)를 의미하며, '초고감도'라는 뜻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인피니티'에서는 액션의 현실감을 높이기 위해 캐릭터가 공격 시 다양한 동작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해주는 AIM(Action-in-Motion)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또 한 번의 공격으로 여러 개체에 타격을 주는 MDS(Multi-Damage System) 기술도 사용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간단한 조작만으로 점프공격 및 방어, 반격, 필살기 등 캐릭터별로 80여 가지의 연속동작을 구현할 수 있게 된다.

호위병을 거느린 채 상대방과 대결을 벌일 수 있는 '호위병 시스템'은 '인피니티'의 색다른 재미 요소. 이용자는 명령에 따라 공격 및 호위를 하는 호위병들을 활용해 다양한 전술 플레이를 구사할 수 있다.

윈디소프트의 이한창 대표는 "'겟앰프드'의 뒤를 잇는 신개념 액션 게임 '인피니티'는 2005년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새로운 이슈를 만들어낼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윈디소프트는 1월 중 '인피니티'의 첫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권해주기자 postman@i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