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심][아이뉴스24 김태헌 기자] '신라면' 신화를 만든 농심 창업주 율촌(栗村) 신춘호 회장(92)이 27일 오전 3시38분 노환으로 별세했다. 사진은 이날 농심 신동원 부회장이 신춘호 회장 영정 앞에 향을 피우고 있는 모습. /김태헌 기자(kth82@inews24.com) 관련기사 '신라면' 전설 남기고 떠난 신춘호 농심 창업주 농심 신춘호 회장은 어떻게 회사를 키웠나? 김태헌 기자좋아요 응원수 160 생활경제부 유통팀을 맡고 있습니다. "크리에이터가 바꾸는 세상 보고 대기업 퇴사 결정" 콘텐츠 커머스 기업 '온더룩' '돌이킬 수 없는 강' 건넌 티몬·위메프…모기업 큐텐도 '휘청' 주요뉴스새로고침 금통위, 기준금리 2.50% 동결⋯주택시장·가계부채 우려 새벽 사이 발생한 화재⋯포메라니안 '몽실이'가 가족들 깨웠다 尹 재구속에 외신 긴급 타전⋯"국가 분열시킨 전 대통령 다시 수감돼" "에어컨도 없는 방, 바닥에 이불 깔고"⋯尹, 구치소서 먹는 첫 '아침 식사'는? "당신 남편, 밀양 성폭행 사건 주동자 아닌가?'⋯애먼 사람 잡은 30대, 처벌은? '쥬라기월드' 아웃백에서 퍼지는 가족의 함박웃음 [현장] 김병기 "尹 재구속 '사필귀정'…내란수괴에 '법정 최고형' 내려야" 냉방버스에 찾아가는 얼음생수까지...한화오션, 온열질환 예방 총력 "재난 끝날 때까지 방송해야"⋯황정아 의원, 재난방송공적책임강화법 발의 "챗GPT, 상반기 韓서 앱 설치 1000만건 돌파⋯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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