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전파분야 中企 재직자 교육… 희망자 모집


전파 활용 산업변화 대응 필요성 제기…오는 22일부터 신청

[아이뉴스24 심지혜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해에 이어 전파분야 중소기업 재직자들을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

과기정통부(장관 최기영)는 전파를 활용하는 기업이 산업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스마트팜‧드론(무인기) 등 6대 중점 분야에 대한 ‘전파분야 중소기업 재직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21일 발표했다.

6대 분야는 ▲스마트팜 ▲드론(무인기) ▲스마트시티(지능형도시) ▲자율주행차 ▲스마트공장 ▲전파소재부품이다.

[사진=과기정통부]

전파를 활용한 다양한 융복합 서비스 출현이 가속화되고, 코로나19 이후 비대면‧비접촉에 기반한 경제‧산업‧사회 전반에서 전파 활용이 높아지고 있는 산업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파분야 실무형 인력수요가 증대되고 있다.

특히 전파 활용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파분야 재직자 직무 교육 수요가 증대되고 있으나, 대부분의 전파 활용 산업 기업이 중소기업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어 직접 교육 추진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지난해부터 전파 활용 중소기업 재직자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 502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올해에는 6대 중점 분야 총 42개의 교육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다. 각 교육과정은 오프닝 세미나, 최신기술과 산업동향 분석, 기술표준 및 정책, 전파 측정 실습 및 통신 모듈 실습, 체험 중심의 현장견학 등 실제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방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 현장견학 등 일부를 제외하고 온라인 양방향 실시간 교육위주로 진행된다. 교육비는 전액 지원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기업의 교육 관계자 또는 재직자는 과정안내 사이트 또는 한국전파진흥협회 전파방송통신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오는 22일부터 등록하면 된다. 온라인 교육은 교육과정 개설일정에 따라 상시 등록 할 수 있다.

/심지혜 기자(s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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