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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김명수 "저의 불찰로 실망·걱정 끼쳐…다시 한번 사과"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김명수 대법원장이 4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전국 법원장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 대법원장은 "최근에 저의 불찰로 법원 가족 모두에게 실망과 걱정을 끼쳐 드린 점에 대하여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사과했다.

그는 "올해도 저는 대법원장으로서 법원과 재판의 독립을 지키기 위해 변함없는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법원 구성원은 물론 사회 각계와의 소통을 통해 사법행정의 구조 개편과 '좋은 재판'을 위한 제도 개선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수 대법원장이 4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전국 법원장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김명수 대법원장이 4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전국 법원장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김명수 대법원장이 4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전국 법원장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김명수 대법원장이 4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전국 법원장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김명수 대법원장이 4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전국 법원장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김명수 대법원장이 4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전국 법원장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김명수 대법원장이 4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전국 법원장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김명수 대법원장이 4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전국 법원장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조성우 기자(xconfin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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