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검단2산단 에코사이언스파크 강소특구로 추진


[아이뉴스24 우제성 기자] 인천도시공사가 검단2 일반산업단지(이하 검단2산단)를 에코사이언스파크 강소특구로 지정하고 환경산업인프라 확충 및 환경현안문제 해결에 나선다.

3일 인천도시공사에 따르면 검단2산단 사업은 인천광역시 서구 오류동 일원 77만㎡(산업용지 46만3천㎡)를 개발하는 것으로 인천광역시와 환경부 등이 추진하는 에코사이언스파크 개발안에 포함돼 있다.

에코사이언스파크 강소특구사업은 인천형 뉴딜정책 10대 대표과제 중 하나로, 환경산업연구단지와 검단2산단 예정지 일대를 대상으로 환경산업 연구개발 특구로 조성하는 것이 골자다.

총 4천100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인천도시공사를 비롯해 인천광역시, 인천대학교, 서구 등이 공동 추진하고 있다. 검단2산단을 강소특구 생산거점지구로 조성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인천도시공사는 이곳에 환경산업 관련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국내를 대표하는 친환경산업단지로 조성하겠다는 목표다.

이승우 인천도시공사 사장은 “검단2산단을 친환경 산업단지로 조성하고 우량기업을 유치해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공사의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도시공사 전경[사진=인천도시공사]

인천=우제성기자 godok@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