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2세대 건강증진상품 'LIFEPLUS 운동하는 건강보험' 출시


업계 최초 걷기·러닝·수영·등산·싸이클 등 5가지 액티비티 활동량 반영

한화생명 홍보모델들이 2세대 건강증진상품 'LIFEPLUS 운동하는 건강보험' 출시를 알리는 피켓을 들고 있다. [사진=한화생명]

[아이뉴스24 허재영 기자] 한화생명이 다양한 액티비티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2세대 건강증진상품 'LIFEPLUS 운동하는 건강보험'을 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단순히 걸음 수에 따라 혜택을 주는 기존 건강증진형 보험상품과 차별화를 뒀다.

가입 후 다음 달부터 매월 한 달 동안 걷기·러닝·수영·등산·싸이클 총 5가지 종목을 애플워치 또는 갤럭시워치로 측정하고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량을 반영해 건강관리활동 기준을 달성하면 익월 보험료를 최대 25%까지 60개월까지 할인해준다.

특히 걷기 이외에 러닝·수영·등산·싸이클 항목은 운동거리를 기반으로 걸음수로 환산해 반영한다. 고객들은 단순 걷기뿐만 아니라 내가 원하는 다양한 운동을 즐기며 건강관리를 하고 보험료도 할인 받을 수 있다.

보험료 할인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애플워치 또는 갤럭시워치로 측정된 운동량을 한화생명 '헬로' 앱에 인증한다. 이후 한달 동안 건강관리기준을 달성하면 보험료 할인 메뉴가 활성화되고, 활성화된 메뉴를 클릭하면 보험료 할인 신청이 완료된다.

이 상품은 최대 110만원까지 보험료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이는 건강증진형 보험상품으로서 할인 받을 수 있는 업계 평균인 10%를 상회하는 수치다.

15~7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주계약으로 1종 허혈성심장질환형, 2종 뇌혈관질환형, 1종과 2종을 둘다 보장해주는 3종 2대질환 보장형으로 고객이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특히 당뇨 및 통풍 진단 자금도 업계 최대인 300만원까지 진단 자금을 늘렸다. 또한 '액티비티 보장 특약'을 통해 깁스·인대파열·골절 등 운동 활동으로 인한 상해까지 보장하며 예방부터 치료까지 전 단계를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월 납입보험료는 3종 2대질환형, 30세, 100세만기, 20년납 기준으로 남자 5만3천680원, 여자 4만3천520원이다. 60개월동안 매월 보험료를 할인 받는다면 남자는 총80만5천200원, 여성은 65만2천8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으며 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시 납입이 면제된다.

신충호 한화생명 상무는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MZ세대의 다양한 신체활동의 수요를 반영한 건강증진형 보험상품"이라며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대에 발맞춰 헬스케어 기반의 통합적 솔루션을 제공하는 보험사로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허재영 기자 hurop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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