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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트레이너♥︎'조민아, "임신 6개월 차 매일 토덧"


조민아는 지난 20일 서울 모처에서 피트니스센터 CEO인 6살 연상의 헬스트레이너와 결혼했다. [사진=조민아 SNS]
조민아는 지난 20일 서울 모처에서 피트니스센터 CEO인 6살 연상의 헬스트레이너와 결혼했다. [사진=조민아 SNS]

[아이뉴스24 조경이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결혼 후 근황을 전했다.

조민아는 25일 자신의 개인 SNS에 "결혼식 끝나고 새벽까지 끝도 없이 토하다가 뻗고.. 겨우 추스르고 신행 왔는데 여기서도 내내 토덧. 한 번 토덧 시작하면 1시간 넘게 계속 토해서 진이 다 빠지고 그대로 뻗어버려요. 하루 만이라도 토 좀 안 하게 해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6개월 넘게 매일 토덧' '신혼여행 겸 태교 여행'이라고 태그를 덧붙였다. '토덧'은 임신으로 입덧이 심해 구토증상이 동반되는 것을 말한다.

글과 함께 조민아는 거울 앞에서 남편과 다정히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재했다.

조민아는 지난 20일 서울 모처에서 피트니스센터 CEO인 6살 연상의 헬스트레이너와 결혼했다.

조경이 기자 rooker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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