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헬릭스미스가 지난해 영업적자를 확대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장 초반 약세다.
22일 오전 9시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헬릭스미스는 전 거래일 대비 1.29%(350원) 내린 2만6천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난 19일 헬릭스미스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7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3억원으로 3.37%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839억원으로 적자폭이 22.56%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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