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2023년 7인치 폴더블폰 내놓나?


애플펜슬 지원…내부적으로 시제품 테스트 실시

[아이뉴스24 안희권 기자] 애플이 빠르면 2년내 7인치대 폴더블 아이폰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맥루머스는 시장조사 업체 옴디아의 자료를 인용해 애플이 2023년에 애플펜슬을 지원하는 7인치대 OLED 디스플레이 폴더블폰을 공개할 것으로 전했다.

옴디아는 폴더블폰에 7.3~7.6인치 폴더블 OLED 디스플레이를 채용할 것으로 봤다. 이 폴더블폰의 가장 큰 특징은 애플펜슬을 지원하는 것이다. 폴더블폰 사용자는 이 아이폰을 애플펜슬로 제어할 수 있어 기기를 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아이폰의 애플펜슬 지원설은 이미 수년 전부터 제기됐던 것으로 7인치 이상 스마트폰에서 애플펜슬을 사용하는 것이 경제적이라고 보고 이번 모델에 추가한 것으로 보인다.

애플이 2년 안에 폴더블폰을 선보일 전망이다. 사진은 MS 서피스 듀오 폴더블폰 [MS]

7인치 폴더블폰은 2019년부터 애플펜슬을 지원하기 시작했던 7.9인치 아이패드와 동일하게 구동하는 애플펜슬을 지원하고 있다. 이 펜슬은 일러스트 작업이나 도안 그리기, 손그림, 창작 작업을 할 수 있어 구매 수요가 높다.

다만 애플은 최근까지 아이폰 크기가 7인치대로 커져야 큰화면의 장점을 살릴 수 있어 폴더블폰을 내놓지 않은 것으로 관측됐다.

애플은 삼성전자로부터 폴더블 OLED 패널을 공급받아 내부적으로 시제품을 만들어 테스트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일부 매체들도 정보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폴더블폰 시제품을 테스트하고 있으며 빠르면 2022년이나 2023년에 내놓을 것으로 봤다.

안희권 기자 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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