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씨앤투스성진이 코스닥 상장 첫 날 급락했다.
28일 오전 9시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씨앤투스성진은 시초가 3만1천700원 대비 9.94%(3천150원) 떨어진 2만8천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인 3만2천 원 대비로도 10.78%(3천450원) 낮은 가격이다.
지난 2003년 5월에 설립된 씨앤투스성진은 폴리프로필렌(PP)과 같은 열가소성 고분자를 응용해 압출 방사하는 방식으로 MB 원단을 제작해 다양한 에어필터와 산업·보건용 마스크를 제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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